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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공개 문제삼던 고유정, 이젠 "기억 파편화돼 진술 못해"
고유정. [연합뉴스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 등을 받는 고유정(36)이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1일 재판에 넘겨졌다.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날 살인과 사체손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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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친아빠, 삼촌이라 부른 아들···고유정 엽기 '성 집착'
━ 고유정, 체포 한 달 ① 고유정(36) 사건은 희대의 엽기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. 범행계획이 치밀하고 살해 및 시신훼손·유기 방법이 독특하다. 전남편이 살해된 지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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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들 시신 언제 나오려나" TV 앞 못 떠나는 고유정 전남편 부친
전처 고유정(36)에게 살해된 강모(36)씨 방. 영정 사진이 놓인 상 위에는 강씨가 생전에 쓰던 모자와 안경, 석사학위 논문,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등이 올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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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아들에 광적 집착…전남편 이혼소장에 적힌 내용보니
[사진 채널A] '전 남편 살해' 피의자 고유정(36)과 피해자 강모(36)씨의 이혼 소장에는 고유정이 아이에 집착했지만 어머니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는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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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고유정에 살해당한 형 시신이라도"…‘눈물의 국민청원’ 20만명 돌파
━ “고유정 사형시켜주세요” 청원에 ‘공분’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의 한 가게에서 범행도구를 사는 모습. [연합뉴스] 전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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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고유정, 아들 둘 쌍둥이라며 어린이집에 같은 성 표기 요청"
━ 아들 성(姓) 불화…범행동기 드러나나 신상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이 카메라 앞에 선 모습. [뉴시스]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(36)이 “우발적인 범행”을 주장하는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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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고유정 유기한 시신추정 물체 발견된 소각장 가보니
지난 15일 사람 뼈로 추정되는 물체 40여점이 발견된 경기 김포시 한 소각장. 고유정(왼쪽)이 지난달 31일 종량제 봉투를 버린 아파트단지 등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다. 심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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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흉기난동 고유정, 벽에 머리 박고 자해" 과거 이혼과정 보니
전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. [연합뉴스] ━ “정신과 진료 권유했지만 거절당했다” 아들을 만나러 온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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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고유정, 어린이집에 전 남편 아들 '성' 바꿔달라 요청"
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[연합뉴스] 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은 친아들(5)과 숨진 의붓아들 A군(5)이 다닐 어린이집을 알아보며 “두 아이의 성(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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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 소각장서 고유정 전 남편 뼈 추정물체 40점 발견
'전 남편 살해' 피의자 고유정(36). [연합뉴스]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(살인)를 받는 고유정(36)이 살해 후 훼손·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시신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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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남편 살해 사건” 피해자 유족, 고유정 친권상실 법원에 청구
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. [연합뉴스] ‘전남편 살해 사건’ 피해자 유족은 18일 피의자 고유정(36)이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잔혹하게 살해했음에도 그의 아들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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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전 남편 추정 뼛조각 40점, 김포 소각장서 발견
[연합뉴스] ‘전 남편 살인 사건’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다. 18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기 김포시 한 소각장에서 고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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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은 형 성폭행범으로 몬 고유정 현 남편 용서…그분도 피해자"
고유정의 현 남편인 A씨가 17일 제주시 한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[프리랜서 장정필] "그때는 분노했지만, 이제는 용서하기로 했습니다." 고유정(36)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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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, 시신 훼손 당일 노래방 갔다”
고유정. [연합뉴스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이 시신을 훼손한 당일 현 남편과 식사하고 노래방에 갔다는 보도가 나왔다. 고유정 현 남편 A(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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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“성폭행 당할 뻔 문자에 속아 병원 데려가”
고유정의 현 남편인 A씨가 17일 제주시 한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[프리랜서 장정필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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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고유정 현남편 "'성폭행 당할뻔' 말에 병원도 데려갔다"
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. [뉴시스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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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원서 발견된 고유정 前남편 유품 속엔 아들 사진 있었다
고유정(36)에게 살해된 강모(36)씨 대학원 연구실에서 발견된 유품. 양육비와 면접 교섭 관련 내용이 담긴 책 2권이다. 그 안에는 강씨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아들(6)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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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전 남편, 사건 당일 오후까지도 펜션 가는 줄 몰랐다"
전남편 살해 후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. [연합뉴스] "또 형 탓하며 거짓말할 줄 알았어요. 화는 나는데 차라리 잘됐습니다." 고유정(36)에게 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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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아들 성 바꿔 적고, 의붓아들 죽은 날 “아이들 솜사탕 좋아해” 댓글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. [연합뉴스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7)이 전남편과 낳은 아이의 성(姓)을 현 남편의 아이인 것처럼 속인 것으로 확인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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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대학 지인 "전남편과 봉사단체서 만나…결혼후 변했다"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. [연합뉴스] '제주 전 남편 살해' 피의자 고유정(36)과 피해자 강모(36)씨를 모두 아는 지인이 "대학 시절 고유정은 지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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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, 돈많은 재력가 집안···변호사 써서 가석방 무섭다"
전처 고유정(36)에게 살해된 강모(36)씨 방. 작은 상 위에 강씨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. 모자와 안경은 강씨가 생전에 쓰던 물건이다. 강씨 아버지가 아들을 그리워하며 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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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이달 재판…고유정은 ‘정당방위’ 오른손 증거보전 신청
지난 12일 오전 10시 검찰 송치를 위해 고유정이 제주동부경찰서를 빠져나가고 있다. 이번에도 고유정은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. 최충일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해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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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前남편은 최상위 학생···A+에 SCI급 논문도 2~3편"
전남편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. [연합뉴스] "대학원생 중에서 최상위권 학생이었다. 내 수업도 대부분 A+를 맞았는데…." 지난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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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려온지 2일만에 의문사···고유정 의붓아들 미스터리 풀리나
전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. [연합뉴스]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석달 전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의붓아들 A군(4) 사망